(유용원 의원실 제공)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21일 열린 무장장비(무기) 전시회 '국방 발전 2024' 개막식에서 앞으로 마주하게 될 안보 위협들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갈 수 있는 능력과 안전 담보를 확고히 가지고 있음을 확신한다"며 국방력을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자폭 드론유용원허고운 기자 합참의장, 신임 연합사령관과 통화…"한미동맹 흔들림 없이 굳건"합참 "작년 12월 대통령 만찬서 비상계엄 논의 없었다"관련 기사"北 신형 자폭드론, 우리 軍 천궁 레이더 파괴용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