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도심 상공에 북한이 날려보낸 대남 쓰레기 풍선들이 떠다니고 있다. 이번 쓰레기 풍선 부양은 북한이 5월 28일 1차 '오물 풍선'을 살포한 이후 23번째 도발이다. 2024.10.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쓰레기 풍선오물풍선북한합참허고운 기자 北, 오늘 '쓰레기 풍선' 150여개 살포…서울·경기에 60여개 낙하병무청, 세계한인회장대회서 병역제도 안내관련 기사북한 쓰레기풍선 총 5462개…발열타이머로 수도권에 96% '의도적'차규근 "北 쓰레기 풍선 서울만 1459건…대통령실 소재 용산 78건"인천공항에 또 北 '쓰레기 풍선'…항공기는 정상 운항(종합)인천공항 상공에 또 北 '쓰레기 풍선'…항공기 운항 아직 정상北, 열흘 만에 쓰레기 풍선 살포 재개…올해 23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