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 비핵화미국 대선김정은우라늄 농축시설완전한 비핵화핵 도미노한미동맹노민호 기자 트럼프 "하루 만에 종전"…우크라전 개입해 노벨 평화상 노릴까해리스는 안정적? 트럼프는 리스크?…미 대선 뒤집어 보기관련 기사4년 전 침묵했던 북한…올해 美 대선엔 도발로 존재감 과시워싱턴 향한 '쇼케이스' 강도 높인 북한…선명해진 협상 카드"북한군 파병 즉각 철회해야" 촉구에…北 ICBM 도발 화답(종합2보)[영상] 남북긴장 고조에 트럼프 당선 가능성...여·야 '핵무장론' 주목박원곤 교수 "北, 美 대선 이후 고강도 대남 도발 시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