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 비핵화미국 대선김정은우라늄 농축시설완전한 비핵화핵 도미노한미동맹노민호 기자 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北, 추석 코앞 연이틀 '쓰레기 풍선' 살포…올 들어 20번째관련 기사"소중한 동맹"vs"김정은과 친해"…해리스-트럼프, 한반도 정책 짚어보니국힘, 북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대북 굴종 외교가 만든 현실"(종합2보)한동훈, 북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과거 굴종 외교가 만든 현실"(종합)김정은, 美 대선 앞두고 우라늄 농축시설 첫 공개…다음은 핵실험?中 만나 '한반도 비핵화' 강조한 '바이든호'…공화당과 차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