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자료사진) 2019.3.1/뉴스1(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트럼프김정은비핵화북미 대화허고운 기자 "송민호 재복무해야 할 수도"…병무청, 부실근무 수사 의뢰합참 "오물·쓰레기 풍선 상황서 실제 포격 검토한 적 없어"관련 기사단거리탄도탄 용인했던 트럼프…北, IRBM 만지작 거리며 '간보기'트럼프 2기 앞두고 북미 회담 주역 '김영철' 공개행보에 주목전문가 "북미협상시 북일협상도 따라올 가능성…'투트랙' 대응해야"트럼프 '진심'이냐 北 떠보기냐…김정은 '정중동' 유지 예상'충성파 일변도' 美 외교안보 인선…"과거 행보는 의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