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우라늄원심분리기핵박응진 기자 '군 문화 체험하세요'…27~29일 용산 어린이정원서 행사방위산업 채용정보 박람회, 24일 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관련 기사김정은은 핵 시설 시찰하는데…美 대선서 사라진 '북한 비핵화'김정은 시찰 우라늄 시설 위치는?…'하노이 노딜' 배경인 강선 유력北, 우라늄 원심분리기 제작 기술 확보한 듯…농축시설 늘린다(종합)"북한, 핵무기 90여발 보유…2030년엔 160여발까지 늘릴 것"北, 우라늄 농축시설 첫 공개…김정은 "줄기찬 무기급 핵물질 생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