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우라늄핵무기최소망 기자 4년 전 침묵했던 북한…올해 美 대선엔 도발로 존재감 과시北 김정은, 또 수해 지역 방문…12월 까지 '최상수준 완공' 주문관련 기사4년 전 침묵했던 북한…올해 美 대선엔 도발로 존재감 과시북한, 주민 불만 우려한듯 '김정은 영도' 집중 선전워싱턴 향한 '쇼케이스' 강도 높인 북한…선명해진 협상 카드국방정보본부 "북, ICBM 발사차량 준비 끝…11월 발사 가능성"[인터뷰]이언주 "우크라戰 곧 끝날수도…전쟁 개입 경솔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