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우라늄핵무기최소망 기자 "北이 러에 먼저 파병 제안"…정부 "반대급부 노린 듯"北,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일 기념…'혁명무력·강군' 선전관련 기사유엔총회, 핵무기 폐기 포함 북한 관련 결의안 3건 채택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IAEA 사무총장 "北 9월 공개 핵시설, '강선 단지'와 구조 일치""北 용덕동 핵무기 저장고에서 공사…핵능력 확장 가능성"트럼프 등장에도 '전쟁 준비' 외친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