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우라늄플루토늄북한핵박응진 기자 [속보] 합참 "北,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 발사"김용현 "이역만리서 우리 군 위상 높이는 장병들 자랑스러워"관련 기사김정은 시찰 우라늄 시설 위치는?…'하노이 노딜' 배경인 강선 유력"북한, 핵무기 90여발 보유…2030년엔 160여발까지 늘릴 것"당선 가능성 높아진 트럼프…리스크 크지만 이익도 있다北 영변 핵시설 가동 정황 지속…7차 핵실험 여부 주목美 전문가들 "北 새 경수로 가동시 핵무기 생산능력↑…연간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