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한·일 확대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한일 정상회담윤석열 대통령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한일관계미래지향적우키시마호김대중-오부치 선언노민호 기자 '연평도 포격전' 14주년…"영웅들 헌신·희생 기억해야"트럼프, '北협상 경험' 알렉스 웡 발탁…"中견제·北대화 등 다목적 카드"관련 기사윤, APEC서 한미일 정상회의·이시바와 두번째 한일 정상회담(종합)[임기 반환점] 윤 대통령, 선전한 '외교'…'트럼프 시대' 어려워진 후반전한일 재계 "새로운 60년 준비…AI·수소·공급망 전방위협력"(종합)윤, 이시바와 첫 한일 회담…"북-러 군사협력, 세계 평화 위협"(종합)윤 대통령 "셔틀외교 소통 이어가야"…이시바 "양국 관계 발전 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