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정권수립일인 9.9절 76주년을 나흘 앞둔 5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서 해병대 K-9 자주포가 포 사격훈련장 이동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해병대자주포서북도서허고운 기자 "송민호 재복무해야 할 수도"…병무청, 부실근무 수사 의뢰합참 "오물·쓰레기 풍선 상황서 실제 포격 검토한 적 없어"관련 기사과거 '北 도발' 계엄 없었는데…노상원의 무모한 '북풍' 기획백령도서 K-9 불 뿜었다…올 들어 4번째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취준생 대신 군대 갈까…내년 하사 월급 최대 486만원 예고(종합)[뉴스원클릭]사진으로 보는 한 주의 뉴스북한, 사흘 연속 오물풍선 살포…"경기 북부 지역 상공서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