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석관동에 낙하된 오염물을 처리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6.25/뉴스1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 예하 해병대 제6여단이 26일 백령도에서 천무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2024.6.26/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오물풍선도발합참허고운 기자 합참의장 "'북풍' 의혹 제기는 軍 무시…직 걸고 사실 아냐"김선호 "軍 훈련 및 한미공조 차질 없어…대국민 신뢰 회복 노력"관련 기사합참의장 "'북풍' 의혹 제기는 軍 무시…직 걸고 사실 아냐"국방부 "北 도발 유도하지 않아…허위 주장 중지 촉구"(종합)국방부 "北 도발 유도하지 않아…허위 주장 중지 촉구"오세훈, 내란특검법 '외환 혐의' 추가에 "민주, 안보까지 정쟁화""김용현 취임이후 국군 심리전단, 대북전단 살포" 주장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