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0번째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한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대 상공에 오물풍선이 떠다니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8월 8일과 9일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홍수)피해지역을 또다시 찾으시고 재해복구를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셨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풍선합동참모본부쓰레기김정은박응진 기자 한미연합 우주위협 대응 연습, 내년 전반기 처음 실시한다현무-Ⅱ 지대지미사일 실사격 훈련…ICBM 쏜 북한에 경고장정윤영 기자 한-IAEA 고위급 정책협의회 개최…북핵 검증 협력 강화 논의제29차 COP29 정상회의 내주 개최...대통령 특사 파견관련 기사軍, 북한 탄도탄 도발에 "좌시 안해…모든 책임은 北에"북한, 美대선 직전 탄도미사일 쏴…ICBM 도발 닷새 만[일지]중국, 북한 ICBM 발사에 "한반도 정세 발전 동향 주목"軍 "北, 도발 즉각 중단하라…이후 발생 사태 책임 져야""북한군 파병 즉각 철회해야" 촉구에…北 ICBM 도발 화답(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