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0번째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한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대 상공에 오물풍선이 떠다니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8월 8일과 9일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홍수)피해지역을 또다시 찾으시고 재해복구를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셨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풍선합동참모본부쓰레기김정은박응진 기자 드론작전사 "화재 컨테이너엔 전단통 없었다…부수기자재만"수방사령관, 비상계엄 당일 '한강대교 비상주 검문소' 점검정윤영 기자 한일 외교장관, 계엄사태 이후 2주 만에 또 통화 …"관계 개선 지속"조태열 "트럼프 2기 출범 대책 보완하라"…주미공관장 화상회의관련 기사NLL서 '북풍' 낡은 그림 그린 노상원…어떤 도발 구상했나합참 "작년 12월 대통령 만찬서 비상계엄 논의 없었다"北, 접경지에 전기철책도 설치…연내 극초음속 IRBM 발사 가능성(종합)북한군, 8개월째 '국경선화' 작업…연말 극초음속 IRBM 발사할 듯'원점 타격'·'무인기 파견' 의혹 여전…"사실이면 국가 위신과 직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