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0번째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한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대 상공에 오물풍선이 떠다니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8월 8일과 9일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홍수)피해지역을 또다시 찾으시고 재해복구를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셨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풍선합동참모본부쓰레기김정은박응진 기자 해남 땅끝 육군 차량화부대 창설, 주민 반발에 무산해병대원 사망 때 국방비서관, 박 대령 재판 불출석…사유는 비공개정윤영 기자 北, 사흘 만에 '쓰레기 풍선' 다시 살포…올 들어 19번째[속보]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관련 기사北, 추석 연휴 '쓰레기 풍선' 120개 살포…"안전위해 물질 없어"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건물에 북한 '쓰레기 풍선' 떨어져 화재北, 추석 코앞 연이틀 '쓰레기 풍선' 살포…올 들어 20번째北, 추석 앞두고 '쓰레기 풍선' 50여개 살포…서울·경기에 낙하北, 사흘 만에 '쓰레기 풍선' 다시 살포…올 들어 19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