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 로이드 J.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성 대신이 28일 일본에서 개최된 한미일 국방장관회담에서 대한민국 국방부, 미합중국 국방부, 그리고 일본 방위성 간 한미일 안보협력 프레임워크 협력각서에 서명하고, 악수를 나누며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한미일윤석열기시다정윤영 기자 中, 돌솥비빔밥 조리법 문화유산 등재…외교부 "역사 왜곡"코이카, 파키스탄에 영양교육센터 준공…"건강한 음식·깨끗한 물 지원"관련 기사日자민당 총재 이달 말 윤곽…한미일 3각 구도 어떻게 바뀌나"한미 방위비 분담금 연말 전에 합의할 수도…문제는 11월 美대선"대선 뒤 엇갈릴 美 대북정책…'봉쇄정책' vs '관여정책' [특별기고]동맹 끌어안는 해리스, '무임승차 불가' 트럼프…美 후보 외교 전략은"소중한 동맹"vs"김정은과 친해"…해리스-트럼프, 한반도 정책 짚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