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성 대신이 28일 일본에서 개최된 한미일 국방장관회담에서 한미일 안보협력 프레임워크 협력각서에 서명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8일 일본에서 한미일 국방장관회의가 진행되고 있다.(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미국일본TSCF국방부북한박응진 기자 軍검찰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징역 3년 구형…변호인 "무죄"(종합)국방차관 "북한군 파병 단호 대처"…아세안 등 국제사회에 촉구관련 기사트럼프 "자기들 아쉬울 때만 동맹"…美 확장억제 공약 지켜질까"한미일 안보협력 핵심은 지속성…사무국 설치·'2+2 회의' 열어야"한미일 협력 강화하되 中 타깃화엔 선 그어야[한중일 글로벌 삼국지]北, 한미일 국방 '안보협력' 제도화 비난…"제명 다 산자들의 발악"한미일, 안보협력 제도화로 '불안정' 대비…트럼프 리스크'도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