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018년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는 모습이 실려있다.(외국문출판사 화보 캡처) 2021.5.12/뉴스1관련 키워드한미동맹확장억제한미 방위비 협상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주한미군북한 위협노민호 기자 '깜깜이' 사도광산 추도식…추도사·日 참석자 등 핵심사항 '미정''사도광산 강제징용자 추도식' 24일 日서 개최…차관급 참석 추진관련 기사박진 "美 '주한미군 철수' 제기하면 우리도 핵능력 보유 추진해야"'트럼프 2기' 인선 본격화…외교·대북정책 지휘자에 촉각제도화한 美 확장억제…"트럼프 당선에도 '핵 보복' 공동실행"국가안보실장 "한미 '北, 러 파병'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 논의""트럼프와의 한미동맹, 바이든 때보다 성과 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