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취재진에게 새로 제작한 보훈부 머그컵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컵 하단에 국가보훈부 로고를 넣고 컵 표면에 '대한민국 원더풀'을 넣은 것은 보훈을 주춧돌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구현해 대한민국을 원더풀하게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고, 보훈부를 머그컵 하단에 넣은 추가적 의미는 주춧돌은 보이지는 않지만 대한민국의 유공자, 제복근무자와 국민 모두를 섬기는 보훈부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각오라고 설명했다.2024.7.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강정애국가보훈부보훈외교허고운 기자 해병대, 내년 사우디·인니 연합 특수전 훈련 처음 참가한다군함에 병사 안 탄다…2030년까지 '간부화' 병력 700명 감축박응진 기자 한미 합참의장 "北 적대적 두 교전국 주장·풍선 도발은 부당"軍 "북한의 러시아 파병 여부 분석…민간인 가능성도 염두"관련 기사'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출범…허미미 선수 등 63명 위촉광복절 맞아 美·中·카자흐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30명 방한빈민촌 사는 6·25참전용사들…강정애, 에티오피아 '코리아 발리지' 위문에티오피아 현지에 6·25 참전용사 2482명 이름 새긴 명비 세워보훈장관, 영국서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외교…"유엔참전국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