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6.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오물풍선김여정정윤영 기자 계엄 당일 군 병력 1644명 투입…방첩사, 고무탄·가스총 무장도'내란 혐의' 여인형, 영장심사 포기…내일 구속 갈림길(종합2보)박응진 기자 국방장관 직대 "드론사 화재 자연 발생…접근한 인원 없어"(종합)[단독] 방사청장, 17일 K-방산 CEO들 만난다…KDDX 업체들도 함께관련 기사北, 오물·쓰레기 풍선 40여개 살포…우리 지역에 30여개 낙하北, 또 쓰레기 풍선 살포…김여정 "정치선동 삐라 떨어져" 주장軍, 쓰레기 풍선 살포에 "北 선 넘고 있다…인내심 시험말라"쓰레기 풍선 다시 띄운 北…'트럼프 간보기' 저강도 도발 가능성'초코파이' 넣은 대북전단에 발끈…김여정 "잡종 개XX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