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수 합동참모본부 공보부실장이 18일 서울 용산구 합참 청사에서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 관련 대북 경고 성명을 밝히고 있다. 2024.11.18/뉴스1 박응진 기자<자료사진> 2024.10.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풍선합동참모본부합참김여정박응진 기자 軍, 쓰레기 풍선 살포에 "北 선 넘고 있다…인내심 시험말라"美핵추진잠수함 '컬럼비아함' 부산 입항…군수적재·승조원 휴식관련 기사쓰레기 풍선 다시 띄운 北…'트럼프 간보기' 저강도 도발 가능성북한, 김여정 막말 비난 후 쓰레기 풍선 살포 재개…올해 31번째軍, 북한 탄도탄 도발에 "좌시 안해…모든 책임은 北에"북한, 美대선 직전 탄도미사일 쏴…ICBM 도발 닷새 만[일지]중국, 북한 ICBM 발사에 "한반도 정세 발전 동향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