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8월 수미 테리(앞줄 왼쪽) 연구원이 뉴욕 맨해튼의 한 식당에서 국가정보원 요원 2명과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미 연방검찰 공소장 캡처)수미 테리 연구원. 2023.11.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수미 테리미국 검찰국가정보원로비스트한미동맹노민호 기자 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정병원, 中 인민대외우호협회장 면담…"정부·민간 교류 활성화 논의"관련 기사[미리보는 국감] 정보위, 군 신상 유출·대북 대응 역량 집중 점검국정원 "수미 테리 사건으로 한미동맹 훼손 없어…통보는 기소 후 받아"정보사 대북요원 신분 노출 파장…방첩·첩보 활동 '난맥상'박지원 "검찰, 김여사 불러 조사하는 척…특검 통해 밝혀야"고민정 "이래도 모른다 하나"…박진-수미 테리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