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군총장 "韓조선업 중요"…'MRO·비궁' K-방산 관심[2024 림팩]

서면인터뷰 "한화오션, 첫 미국 진출…美해양전략 획기적 이정표"
"한미동맹, 한반도와 그 너머에서 평화·안정 유지 초석 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각) 환태평양훈련 차 하와이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인 천자봉함을 방문한 리사 프란체티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사관실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해군 제공)
11일(현지시각) 환태평양훈련 차 하와이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인 천자봉함을 방문한 리사 프란체티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사관실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해군 제공)

11일(현지시각) 환태평양훈련 차 하와이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인 천자봉함을 방문한 리사 프란케티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미 해상체계사령부(NAVSEA) 관계자로부터 비궁 실사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해군 제공)
11일(현지시각) 환태평양훈련 차 하와이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인 천자봉함을 방문한 리사 프란케티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미 해상체계사령부(NAVSEA) 관계자로부터 비궁 실사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해군 제공)

11일(현지시각) 환태평양훈련 차 하와이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인 천자봉함을 방문한 리사 프란케티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문종화 환태평양훈련전대장(해군 대령)과 악수하고 있다.(해군 제공)
11일(현지시각) 환태평양훈련 차 하와이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인 천자봉함을 방문한 리사 프란케티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문종화 환태평양훈련전대장(해군 대령)과 악수하고 있다.(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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