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링' K9 자주포·K2 전차 잇는다…수출 유망주 '레드백·비궁'

'3조' 호주 수출 전투보병장갑차 레드백…중동·유럽 관심 속 루마니아 수출 기대
비궁, 국산 유도무기 최초 미국 FCT 통과…꿈의 무대 美 진출 노려

호주 정부의 선택을 받은 레드백이 시험평가를 받던 당시 모습(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 뉴스1
호주 정부의 선택을 받은 레드백이 시험평가를 받던 당시 모습(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 뉴스1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이 발사되는 장면.(방위사업청 제공)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이 발사되는 장면.(방위사업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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