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의 선택을 받은 레드백이 시험평가를 받던 당시 모습(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 뉴스1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이 발사되는 장면.(방위사업청 제공) 관련 키워드한화에어로스페이스엘아이지넥스원K-방산K9K2비궁루마니아폴란드박기범 기자 '트럼프 2기' 나토 국방비 1천조 시대 열린다…K-방산 계속 질주대한상의, 'COP29' 대표단 파견…탄소중립 대응 알린다관련 기사국방비 늘린다는 트럼프 2기…K-명품무기 美 진출 꿈이 영근다글로벌 방위비 증가…'러-우 전쟁' 종식도 방산엔 '기회'[트럼프 당선]"K-방산 질주 심상찮다"…올해 주요 5사 영업익 2조원 돌파한다'3.7조' 이라크 잭팟에도 못웃는다…'천궁' 개발에 숨은 함정한화에어로 K9 '꿈의 무대' 노크…美시장 진출 기대감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