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모 해군참모총장. 2024.6.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해군하와이양용모허고운 기자 "송민호 재복무해야 할 수도"…병무청, 부실근무 수사 의뢰합참 "오물·쓰레기 풍선 상황서 실제 포격 검토한 적 없어"관련 기사해군총장, 美하와이 방문…"일체형 확장억제, 한미 해군이 지원"김계환 "한미일 상륙훈련 검토 안돼"…美측 "국한 않고 협조"(종합)한·미·일·호 등 24개국 상륙군 지휘관 한자리에…해병대 PALS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