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또 '한반도 7월 외교전'…푸틴·시진핑 재회에 한미일 정상도 대면

'민주주의 대 권위주의' 구도 부각…中 '북중러 거리두기' 심화에 주목
전문가 "中, 철저히 국익 중심 외교…북러와 과도한 밀착 여전히 '부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AFP=뉴스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AFP=뉴스1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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