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미사일총국이 26일 미사일기술력 고도화 목표 달성에서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 개별기동 전투부(탄두) 분리 및 유도조종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미사일SRBM합참장연허고운 기자 방사청, F-15K·35A 성능개량 등 30개 절충교역 사업 공고신세대 맞춤 군 급식 만든다…국방부, 혁신 TF 출범박응진 기자 방사청장 "KDDX 공동 개발·동시 건조 쉽지 않아…법적 문제도"국방·외교장관, 캐나다서 3000톤급 잠수함 '세일즈 외교'(종합)관련 기사러시아가 사용한 北 미사일서 미국산 부품 발견…"위조품" 주장軍 "北, 도발 즉각 중단하라…이후 발생 사태 책임 져야""북한군 파병 즉각 철회해야" 촉구에…北 ICBM 도발 화답(종합2보)北, 10개월 만에 ICBM 발사…美대선 코앞 '신형'으로 위협[일지]北, '워싱턴 겨냥' 신형 ICBM 도발…사상 최장 86분 비행(종합3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