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한반도 건설적 역할중국 평화공존 5원칙 발표 70주년시진핑 중국 국가주석ARF아세안북중러노민호 기자 내일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과거사 타협 않겠다"(종합)'강제' 빼고 '한반도 노동자' 언급…'반쪽 추도식' 회복 못한 日정은지 특파원 중국, 한국 등 무비자 입국 기간 15일→30일…일본도 비자 면제(종합)트럼프 2기 대비 중국 "불합리한 무역 제한 조치 적극 대응 지원"관련 기사시진핑 "한반도 등 문제 건설적 역할…중국 힘 커지면 평화 희망도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