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미사일총국이 26일 미사일기술력 고도화 목표 달성에서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 개별기동 전투부(탄두) 분리 및 유도조종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2024.06.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김정은북한다탄두탄도미사일정윤영 기자 끝까지 '잡음' 사도광산 추도식…'반쪽짜리' 전락하나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관련 기사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무장장비 전시회 둘러보는 김정은…저녁엔 불꽃놀이·음악회 [포토 北]北 무기전시회, ICBM·극초음속·무인기 과시…한미 압박·러 수출 노림수軍 "北, 극초음속·핵실험 등 추가 도발 가능성"…현무·천궁 '맞불'신형 ICBM '화성-19형' 각종 기록 경신…탄두 재진입 기술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