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19일에 열린 북러 정상회담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한러관계북러동맹비우호국코로나19김정은푸틴우크라이나 무기 지원한러관계노민호 기자 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정병원, 中 인민대외우호협회장 면담…"정부·민간 교류 활성화 논의"김정률 기자 대통령실 "추경 검토·결정된 바 없다"…당정 정책 혼선 속 입장 정리(종합)[속보] 대통령실 "윤 대통령, 내달 초 자영업자 목소리 직접 청취관련 기사러, '북러 정상회담' 한국에 언제 설명할까…'속도'에 한러관계 달렸다푸틴의 '기만전술'…한국에 손짓하더니 北과 손잡고 칼 들이댔다본국 차관도, 주재 대사도 몰랐다…러 대변인 '일탈'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