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19일에 열린 북러 정상회담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한러관계북러동맹비우호국코로나19김정은푸틴우크라이나 무기 지원한러관계노민호 기자 해리스는 안정적? 트럼프는 리스크?…미 대선 뒤집어 보기전문가 10인이 예측한 美 대선…미묘하게 트럼프에 쏠렸다김정률 기자 윤 대통령, 여권 위기감 커지자 결단…대국민담화 앞당겼다尹, 7일 대국민담화·회견…"명태균·김여사 사안 소상히 설명"(종합)관련 기사러, '북러 정상회담' 한국에 언제 설명할까…'속도'에 한러관계 달렸다푸틴의 '기만전술'…한국에 손짓하더니 北과 손잡고 칼 들이댔다본국 차관도, 주재 대사도 몰랐다…러 대변인 '일탈'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