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2024.3.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군의관전공의국방부보훈부국가보훈부응급실의대증원박응진 기자 방사청장 "KDDX 공동 개발·동시 건조 쉽지 않아…법적 문제도"국방·외교장관, 캐나다서 3000톤급 잠수함 '세일즈 외교'(종합)관련 기사박단 "군 의료체계, 2~3년 뒤 붕괴 우려…국방부 장관 대책 내놔야""매일 1만명 진료 못 받는다"…추석 응급실 붕괴 '초비상'오늘부터 군의관 235명 추가 투입…의료현장 "도움 안된다"'의료대란·연금개혁·금투세' 국회 대정부질문…이번주(9~13일) 주요 일정박민수 복지차관 "응급실, 어려운 상황이나 극복해낼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