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8월 참고인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박단전공의협의회군의관공보의의대생 현역 입대황진중 기자 '신속 강력한 효과'…의료진도 감탄한 아토피 치료제[약전약후]비대면진료 약 수령 개선책 나올까…'닥터나우 방지법' 일파만파관련 기사정부 "대화 포기하지 않겠다…의협·전공의, 협의체 참여해 달라"[단독] "사직 전공의, 수련병원 복귀하더라도 내년 3월 입대해야"'군입대' 두고 사직 전공의·의대생 '입장차'…내년 복귀 전망은'의대 6년→5년'…교육부 "의무 아냐" 해명에도 의료계 '강력 반발'[뉴스1 PICK]"사직은 개인 선택"…세브란스·아산병원 전공의 대표, 경찰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