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반 만에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6대 중점 협력분야' 다진다

경제통상 및 과학기술·기후변화 협력 등…北 문제는 원론적 수준 논의 예상
한중·한일 양자회담도 개최…'라인야후' 사태 논의 내용 주목

윤석열(가운데) 대통령, 리창(왼쪽) 중국 국무원 총리, 기시다 후미오(오른쪽) 일본 총리.ⓒ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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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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