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가운데) 대통령, 리창(왼쪽) 중국 국무원 총리, 기시다 후미오(오른쪽) 일본 총리.ⓒ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중일 정상회의공동선언문외교부대통령실포스트 코로나디리스킹북한 문제한미일 3각 협력노민호 기자 한미 외교장관 통화…"조속한 대면협의 위해 일정 조율"[속보] 한미 외교장관통화…"조속한 대면협의 일정 조율"관련 기사한국서 일본 입국심사까지 '원스톱'…유인촌 "日과 상당한 의견 접근"(종합)7월 나토 계기 한미일 대화가 한중일 정상회의 정례화 '바로미터'외교부 "한중일 정상회의 당일 北 반발, 공동선언 의미 있다는 방증"외교부 "정상회의 공동선언문에 '한반도 비핵화' 명기…낮은 수준 아냐"결 다르지만 '한반도 안정'에 박자 맞춘 中…대북 입김 강화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