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리창 중국 총리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 공동기자회견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한중일 정상회의3국 공동선언문중국한반도 비핵화외교부북한 위성발사노민호 기자 합참의장, GOP 대대·율곡이이함 방문…"적 도발에 즉각 응징"북한, 또 GPS 교란 시도…軍 "선박·민항기 장애"관련 기사한국서 일본 입국심사까지 '원스톱'…유인촌 "日과 상당한 의견 접근"(종합)한중일 관광장관 "원활한 3국 관광…역외 관광객 공동 유치"한·중·일 문화·관광장관 회의, 10일~12일 일본에서 개최산업장관 "한미일 3국 장관회의 건설적 대화…정례화 가장 큰 의의"(종합)[뉴스1 PICK]제4회 한중일 교육장관회의 개최…"미래 세대 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