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일본 입국심사까지 '원스톱'…유인촌 "日과 상당한 의견 접근"(종합)

제10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본회의 연설…"역내 교류, 3국 협력의 근간"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중요…한일 굉장히 우호적, 기회 적극 활용해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1일 일본 고베 호텔 오쿠라 고베에서 열린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본회의에서 사이토 테츠오 일본 국토교통대신, 장정 중국 문화여유부 부부장과 함께 공동선언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1일 일본 고베 호텔 오쿠라 고베에서 열린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본회의에서 사이토 테츠오 일본 국토교통대신, 장정 중국 문화여유부 부부장과 함께 공동선언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1일 일본 고베에 있는 호텔 오쿠라 고베에서 열린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본회의가 끝나고 한일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1일 일본 고베에 있는 호텔 오쿠라 고베에서 열린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본회의가 끝나고 한일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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