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나토 계기 한미일 대화가 한중일 정상회의 정례화 '바로미터'

31일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나토 3국 정상회의 사전 조율 성격
전문가 "한미일 정상회의 '반작용 요소'로 '한중일 퇴색' 우려"

윤석열 대통령, 리창(왼쪽) 중국 국무원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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