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리창(왼쪽) 중국 국무원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중일 정상회의나토 정상회의한미일 정상회담대만하나의 중국노민호 기자 경주 APEC 준비기획단 "韓 정치 상황 영향 안 받게 최선"日 도쿄서 한일 외교차관회담…"北도발 대비 한미일 공조 굳건히"관련 기사[일지] 윤 대통령, 취임 949일 만에 탄핵 가결尹대통령-日이시바, 라오스서 첫 대면…관전 포인트는?이시바, 첫 국회연설서 한미일 연계 강조…'아시아판 나토'는 언급 안해(종합)12번째 손잡은 윤-기시다…'물 반잔' 채울 안보·경제 협력 '지속'조태열 "中, 북러와 전략적 이익 맞지 않아…한중은 공통 이익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