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특수작전 지휘관, 北 보란 듯 한자리에…'참수부대'도 참석

"공세적 작전 발전"…한미 연합 특수전 역량 제고 방안 등 논의

특전사 비호부대 장병들이 지난 28일 강원도 평창군의 훈련장에서 특수타격작전 훈련을 펼치고 있다.<자료사진> 2023.12.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특전사 비호부대 장병들이 지난 28일 강원도 평창군의 훈련장에서 특수타격작전 훈련을 펼치고 있다.<자료사진> 2023.12.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2일 특수전사령부에서 개최된 &#39;한미 특수전부대 주요 지휘관 회의&#39;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40;국방부 제공&#41;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2일 특수전사령부에서 개최된 '한미 특수전부대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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