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2일 특수전사령부에서 개최된 '한미 특수전부대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국방부특수부대특수작전참수부대특수전북한박응진 기자 김정은·김여정 '말폭탄' 속 美 리벳조인트 정찰기 한반도 출격軍, 쓰레기 풍선 살포에 "北 선 넘고 있다…인내심 시험말라"관련 기사DMZ서 "자유, 공짜 아니다" 왈츠, 안보보좌관으로…그린베레 출신[피플in포커스]"러, 트럼프와 평화협상서 우위 점하려 북한군 기습역량 활용할 것"배로 하늘로 땅으로 총력 진군…첫 파병 나가는 북한군 수송법빨라지는 북한군의 진군, 왜 '쿠르스크'인가?[北 파병 후폭풍]"일부 북한군 러시아 쿠르스크 이미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