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30일 호주 멜버른에서 리차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만나 손을 맞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4.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호주신원식외교부국방부오커스허고운 기자 "北 회색지대 도발로 안보 불안정 유도…다영역작전 능력 확보해야"'2024 북한군사포럼' 개최…"트럼프 2기 정부 출범 후 대북전략 모색"관련 기사한미 외교·국방 한자리 모여 '북한군 파병' 대응 논의윤 "뉴질랜드와 긴밀히 협력"…럭슨 "한국 스키팀 선수 애도"대구·경북 6·25 참전자 손 잡은 尹…백발된 영웅은 거수경례미·일·호주 협력 공고히하며…대중 외교 공간도 찾아야 하는 韓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공동성명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