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강정애국가보훈부보훈신년사2025년허고운 기자 국방장관 대행, 경호처에 "55경비단 동원하지 말아달라" 연락경호처 "공수처-군 대치 없었다…55경비단 후방 배치(종합2보)관련 기사보훈장관, 서울현충원 참배…"올해 광복 80주년 사업 역점""국가유공자 보훈기부 참여하세요"…'모두의 보훈 드림' 정식 개통골드버그 주한미대사 "12월 대한민국 어려움에도 한미동맹 굳건"세종 장영실고 자매 희생…시청‧교육청 분향소 추모 발길6·25 및 월남 참전유공자 18만5000명, 새 제복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