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호주 협력 공고히하며…대중 외교 공간도 찾아야 하는 韓

'오커스 협력' 등 공식화…'소다자 협의체' 韓 기여 확대
中과 '충돌' 지점도 넓어져…대중 '관리 외교' 가동 필요

신원식 국방부 장관(오른쪽 첫 번째)이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 및 호주 외교·국방장관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 리처드 말스 부총리 겸 국방장관, 조태열 장관, 신원식 장관. (국방부 제공) 2024.5.1/뉴스1
신원식 국방부 장관(오른쪽 첫 번째)이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 및 호주 외교·국방장관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 리처드 말스 부총리 겸 국방장관, 조태열 장관, 신원식 장관. (국방부 제공) 2024.5.1/뉴스1

ⓒ News1 DB
ⓒ News1 DB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