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나란히 선 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24.04.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블링컨미국시진핑왕이김현 기자 NH농협은행, 부동산 사업성 검토 자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신한은행, '신한 SOL트래블 외화 선물하기' 서비스 시행정은지 특파원 바이든 "中, 北 추가파병 막아야" vs 시진핑 "핵심이익 위협 좌시 안 해"한중 정상 2년만에 회담…중국 측 발표문엔 '북한 도발' 빠져관련 기사'中 유학' 미국 학생 92% 줄었다…'냉랭한 미중' 현주소바이든 대타로 개빈 뉴섬 주지사 거론되자 中 대환영…왜?국제질서 뒤흔들려는 푸틴…'악의 축' 확장 나섰다중국 국방부장 "대만 독립 강제로 막을 준비…미국과 교류"(종합)미중, 14일 제네바서 첫 AI 관련 협의…위험성 관리 방안 등 논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