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우) 미국 국무부 장관이 중국에 도착해 니콜라스 번스 주중국 미국대사와 악수하고 있다. 2024.04.25/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미중관계박형기 기자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19일 새벽 3시 연준 금리인하, 0.25냐 0.5냐…전세계가 주목관련 기사'오사마 빈 라덴' 사살한 美특수부대…中의 대만 침공 대비해 훈련중국 진출 일본 기업 절반 "올해 투자 늘리지 않거나 줄일 것"옐런 미국 재무장관 "美경제 연착륙 중…중국에 조만간 갈 듯""트럼프 '관세' 해리스 '수출통제' 결합하면 韓 힘들 것""한미일 공조 '생존' 위해 필수적이지만…中 협력도 모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