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우) 미국 국무부 장관이 중국에 도착해 니콜라스 번스 주중국 미국대사와 악수하고 있다. 2024.04.25/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미중관계박형기 기자 "삼성전자 창사 이래 가장 힘든 시간"-블룸버그미국서 다시 코로나 기승, 모더나 주가 12% 폭등관련 기사미국, 텐센트 등 '중국군 지원 기업'에…中 "조치 취할 것" 대응 예고중국 외교부장, 35년째 새해 첫 순방 아프리카 낙점…관계 심화 논의홍해 사태·美中 갈등에 컨테이너선 판도 변화…"대형 말고 중형"이달 말 퇴임하는 블링컨 "나토회의에 한국 초청, 이전엔 상상도 못해"트럼프 시대, 대중국 '관세 폭격' 불가피…대만 정세는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