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일 (현지시간) 민주,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확정돼 4년 만에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2024.3. 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전략적 인내중간 단계북한 비핵화한미동맹ICBM노민호 기자 조태열 "트럼프의 그리넬 특사 임명, 北 문제 우선순위라는 방증"조태열 외교, 외신에 "한국 관광 지장 없어…널리 알려 달라"관련 기사"트럼프,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때 文 의도적 배제"미국 대선, 그리고 한미관계의 미래는?…美석학 전망 듣는다'바이든이냐 트럼프냐' 美 석학의 대선 전망 듣는다…뉴스1 미래포럼"美, 11월 대선 끝나면 北과 협상 예상…군비통제나 핵군축 추진할 것"우크라이나 전쟁 3년차…위기의 젤렌스키, 돌파구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