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리스크' 걱정이지만…바이든 '전략적 인내 2.0'에도 물음표 여전

"바이든 2기 출범해도 대북정책 변화 난망…북핵 억제에 초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일 (현지시간) 민주,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확정돼 4년 만에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2024.3. 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일 (현지시간) 민주,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확정돼 4년 만에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2024.3. 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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