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3년차…위기의 젤렌스키, 돌파구 있을까?

푸틴 "협상이 낫지 않겠는가"…러, 우크라 점령지에 '눈독'

지난 9월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탈환한 남부 헤르손주(州) 비스코필야 마을 거리에 우크라이나 국기가 휘날리고 있다. 2022.09.27/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지난 9월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탈환한 남부 헤르손주(州) 비스코필야 마을 거리에 우크라이나 국기가 휘날리고 있다. 2022.09.27/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날 공개된 터커 칼슨 전 폭스뉴스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우리(러시아-우크라이나)는 어쨌든 합의에 도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4.02.0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날 공개된 터커 칼슨 전 폭스뉴스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우리(러시아-우크라이나)는 어쨌든 합의에 도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4.02.0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바흐무트의 파괴된 건물 지붕에서 러시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의 병사들이 국기와 깃발을 흔들며 점령을 환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바흐무트의 파괴된 건물 지붕에서 러시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의 병사들이 국기와 깃발을 흔들며 점령을 환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회담을 갖고 "미국 의회의 실패, 우크라이나 지원 포기는 범죄에 가깝다. 분노할 일"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2.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회담을 갖고 "미국 의회의 실패, 우크라이나 지원 포기는 범죄에 가깝다. 분노할 일"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2.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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