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왼쪽부터 스콧 스나이더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 신봉길 한국외교협회장, 박원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북한학과 교수 ⓒ News1 이지민 디자이너왼쪽부터 니콜라스 발렌티노 미시간대 정치학과 교수, 폴공 루거센터 선임연구원, 박현석 국회미래연구원 거버넌스그룹장, 윤광일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News1 이지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미래포럼뉴스1미래포럼NFF2024미국대선트럼프바이든한반도노민호 기자 "美, 북핵 문제 '비핵화 아닌 '군축론'으로 접근…기류 바뀌었다"트럼프 당선에 외교 라인 풀가동…윤 대통령 조기 회동 추진정수영 기자 '차이콥스키 콩쿠르 3위' 김예성…22년 만에 플루트 독주회 연다현대무용가 안은미·'새싹 무용수' 흥겨운 춤판…'관악 으라차찬'관련 기사"美공화당 내부, 한국 중요성 인식…우크라 지원 때처럼 목소리 낼 것"'트럼프 2.0' 대비 절실…'국가부채·인구절벽' 발등 뜨거운 한국(종합)[NFF2024]전문가들이 꼽은 격변기 한국 경제 위기 요소…"중국·양극화"[NFF2024]정훈택 "탄소 저감 핵심 '수소'…화학·운송 산업에도 활용"주현 산업연구원장 "美 대선, 車·배터리 큰 영향…반도체는 위기이자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