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4.3. 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미국 대선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관훈포럼중간 단계전략적 인내ICBM한미동맹노민호 기자 "美, 북핵 문제 '비핵화 아닌 '군축론'으로 접근…기류 바뀌었다"트럼프 당선에 외교 라인 풀가동…윤 대통령 조기 회동 추진관련 기사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미국 첫 여성 대통령의 꿈 '유리천장'에 막혀…"싸움은 오래 걸린다"日이시바, 트럼프와 5분 통화…내부서 "성격 정반대" 우려[트럼프 시대]백악관, 바이든 책임론에 "코로나19 역풍 영향…사퇴 옳았다 믿어"'하루 12캔' 벌컥…바이든 치워버린 '콜라 버튼' 또 생길까[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