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4.3. 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미국 대선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관훈포럼중간 단계전략적 인내ICBM한미동맹노민호 기자 조태열 "트럼프의 그리넬 특사 임명, 北 문제 우선순위라는 방증"조태열 외교, 외신에 "한국 관광 지장 없어…널리 알려 달라"관련 기사韓 '계엄·탄핵'에도 입 닫은 트럼프…무관심이냐 메시지냐[기자의 눈] 尹대통령 담화에서 느껴지는, 불편한 트럼프의 그림자트럼프 측, 전쟁 종식방안 찾으려 바이든 측·우크라와 대화트럼프 "취임 즉시 1·6 의회 사태 연루된 이들 대부분 사면할 것"트럼프 '복수' 앞두고 빅테크들 '우향우'…저커버그,100만 달러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