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한러관계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주한러시아대사관레드라인무기지원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노민호 기자 北, 추석 코앞 연이틀 '쓰레기 풍선' 살포…올 들어 20번째[속보] 합참 "北, 대남 쓰레기 풍선 또 부양"관련 기사주한 러 대사, 한러관계 날씨 빗대 "햇빛 많아지길…우호 믿음 있어"3년 연속 나토 참석 尹…'북러 밀착' 국제사회 공조 과제'움찔한 러시아'…기만전술 외교에 '맞춤형 활' 쏜 전략가 장호진러, '북러 정상회담' 한국에 언제 설명할까…'속도'에 한러관계 달렸다안보실장 "러, 北에 정밀무기 주면 남은 선 없다…레드라인 근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