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한러관계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주한러시아대사관레드라인무기지원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노민호 기자 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정병원, 中 인민대외우호협회장 면담…"정부·민간 교류 활성화 논의"관련 기사트럼프 컴백에 한러관계 급변 가능성…'무기 지원' 여부가 핵심[트럼프 시대] 윤상현 "김정은-트럼프 필연적 만남…북미회담 대비해야""북한군, 이미 우크라 내 진입"…중대 위협에 한반도 긴장감도 고조北 파병이 위험한 3가지 이유…북한의 실전 경험 축적·확전 우려민주, 북 전투병 철군 촉구 결의안 발의…"우크라 살상무기 지원 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