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공개된 러시아 훈련장에 도착하고 있는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군 병력. 사진은 러시아 매체 시레나의 X(옛 트위터) 계정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북한한반도파병이창규 기자 미국, 러' 파병 북한군 철수 중국 압박…중국 "입장 일관" 반복(상보)'전쟁의 시대' 도래?…미사일 생산 확대·방공망 구축 등 각국 움직임 분주관련 기사러 "北 최선희, 러 외무장관과 전략 협의 위해 모스크바로 이동 중"방첩사 "계엄, 검토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충암파 회동서도 논의 없어"대통령실 "우크라, 이번주 한국 파견 특사 논의 시작"(종합2보)파병 북한군 역할 짚어보니…'우크라군 후방 침투' 또는 '병참 지원'미국, 러' 파병 북한군 철수 중국 압박…중국 "입장 일관" 반복(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