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북한군의 대규모 러시아 파병은 한반도 정세는 물론, 국제질서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북러의 '위험한 질주'의 정점을 찍는 도발적 행동으로 평가된다. 뉴스1은 '마감 없는 기획'으로 북한군의 우크라이나전 개입과 이로 인한 전황 및 정세의 변화에 따른 우리의 대응 방안을 진단한다.(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참전북한군우크라이나러시아허고운 기자 'K-아이언돔' 전력화 2년 단축한다…2029년부터 北장사정포 대응(종합)北 파병이 위험한 3가지 이유…북한의 실전 경험 축적·확전 우려관련 기사'북, 러시아 파병' 윤 정부 대응 난타전 예상…국정원 국감꽉 막힌 정국에 '북 파병' 새 전선…여야, 안보 이슈 선점 경쟁윤, EU·나토와 북 파병 대응 논의…한국 대표단 우크라 방문(종합)"북한, 우크라 전쟁에 사실상 가담…전쟁 의미 바꾸고 있어"국힘 유용원 "우크라 방어용 무기 적극 검토해야…살상용은 마지막 카드"
편집자주 ...북한군의 대규모 러시아 파병은 한반도 정세는 물론, 국제질서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북러의 '위험한 질주'의 정점을 찍는 도발적 행동으로 평가된다. 뉴스1은 '마감 없는 기획'으로 북한군의 우크라이나전 개입과 이로 인한 전황 및 정세의 변화에 따른 우리의 대응 방안을 진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