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북한군의 대규모 러시아 파병은 한반도 정세는 물론, 국제질서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북러의 '위험한 질주'의 정점을 찍는 도발적 행동으로 평가된다. 뉴스1은 '마감 없는 기획'으로 북한군의 우크라이나전 개입과 이로 인한 전황 및 정세의 변화에 따른 우리의 대응 방안을 진단한다.(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참전북한군우크라이나러시아허고운 기자 5개국 국방장관 "北 러시아 파병 강력 규탄…단호히 대응해야"軍검찰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징역 3년 구형…변호인 "무죄"(종합)관련 기사트럼프 취임까지 두 달…우크라 지원 빗장 해제 미 vs 공세 강화 러美 국방부 "우크라 전쟁에 기름 붓는 건 에이태큼스 아닌 북한군 파병"윤, 러시아 면전서 "북러 군사협력은 불법…즉각 중단하라"(종합)북한인권단체, 파병 북한군에 공개서한…"정의의 편에 서야"[인터뷰] 김근식 "친명계, 2심 이후 유시민 불러낼 수도 있어"
편집자주 ...북한군의 대규모 러시아 파병은 한반도 정세는 물론, 국제질서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북러의 '위험한 질주'의 정점을 찍는 도발적 행동으로 평가된다. 뉴스1은 '마감 없는 기획'으로 북한군의 우크라이나전 개입과 이로 인한 전황 및 정세의 변화에 따른 우리의 대응 방안을 진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