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왼쪽). 2023.6.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루덴코러시아외교부허고운 기자 방사청 'KDDX 1·2번함 동시건조' 방안 "검토 중, 연내 결정 목표"北, 어제 '쓰레기 풍선' 160여개…"생화학무기 담기 어려울 것"(종합)관련 기사루덴코 러 외무차관 "우리에 대한 한국의 협박 절대 용납 못해"정부, 러시아에 '북러 조약' 우려 전달…"韓안보 심각하게 위협"[속보] 정부, 북한 핵‧미사일 개발 관여 러시아 기업 제재한러 고위급 인사 이란서 '조우'…유의미한 대화는 없어(종합)'움찔한 러시아'…기만전술 외교에 '맞춤형 활' 쏜 전략가 장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