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19일 진행된 북한과 러시아의 정상회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악수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장호진 국가안보실장러시아우크라이나한러관계유사시 자동 군사개입살상무기노민호 기자 해리스는 안정적? 트럼프는 리스크?…미 대선 뒤집어 보기전문가 10인이 예측한 美 대선…미묘하게 트럼프에 쏠렸다관련 기사국힘 "외교안보라인 인사 시의적절…국제 정세 급변 적임자"안보실 "나토·美와 北 무기정보 공유 협의…조기에 공유"장호진 "러에 무기 많이 줄수록 北 무기 더 잘 파악"러 외무부 "한국의 우크라 무기 공급 가능성 언급은 협박"尹 "북러 군사협력, 국제 평화에 영향 우방끼리 분석 대응"(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