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왼쪽)과 친강 당시 중국 외교부장. <자료 사진> 2023.6.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권영미 기자 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관련 기사북·러조약, 러 상원 '만장일치' 통과…"현 지정학적 현실에 부합"(종합)러, 北 미사일 실험은 미 도발에 대한 반작용…"정당 조치"미국, 러' 파병 북한군 철수 중국 압박…중국 "입장 일관" 반복(상보)러 외교차관, 中 왕이 만나…"양국 관계 국제적 요인에 의존 안해"러 외무차관"북한과 협정은 안보 포함 모든 분야의 전략적 협력 의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