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총비서가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순항미사일무력도발화살허고운 기자 공군 KC-330 '시그너스', 레바논 대피 작전서 또 활약김용현, 연합사 첫 방문…"대한민국 위협하는 적에 자비 없다"(종합)박응진 기자 軍 "우리의 군사적 목표는 오직 김정은 한명…도발시 정권 종말"(종합)북한, KF-21 기밀 노려…탑재 미사일 만드는 獨방산업체 해킹 시도관련 기사연이은 대미 비난…'대결' 내세워 '대화' 고민하는 북한美 해리스 우세에 北 '견제' 나섰나…강도 높아진 군사활동 이유는北, 4.5톤 탄두로 '南 지하벙커' 파괴 노린다…'현무-4' 맞먹어(종합)북한, 4.5톤 탄두로 '南 지하벙커' 파괴 노린다…'현무-4' 맞먹어北, 추석 연휴에도 탄도미사일…엿새 만에 무력도발[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