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26일 오후 서울 동작대로에서 고위력 탄도미사일 '현무'의 실물이 공개되고 있다. 2023.9.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북한4.5톤현무미사일박응진 기자 軍검찰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징역 3년 구형…변호인 "무죄"(종합)국방차관 "북한군 파병 단호 대처"…아세안 등 국제사회에 촉구관련 기사북한, 4.5톤 탄두로 '南 지하벙커' 파괴 노린다…'현무-4' 맞먹어